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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정무위원장 “은행권 AI·블록체인 선도해 글로벌 진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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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줄 왼쪽부터)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민병두 정무위원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가운데줄 왼쪽부터) 김윤국 대구은행장 직무대행, 황윤철 경남은행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허인 국민은행장 (윗줄 왼쪽부터)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문재우 금융연수원장, 이동빈 수협은행장, 이용우 카카오은행 대표이사 [사진제공=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 정무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 개최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민병두 정무위원장과 국내 은행권 대표들이 허심탄회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은행연합회는 28일 서울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국회와 은행권 소통 강화와 경제·금융 현안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기 위해 민병두 정무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무위원장을 비롯해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산업·국민·우리·SC제일·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총 17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유관기관에는 금융연수원·금융연구원 원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민 위원장은 “국내 은행권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빅데이터를 선도하고 금융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은행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제정의 구현의 측면에서 소비자보호·서민금융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의 도입, 블록체인 기반 은행권 공동 인증 플랫폼 출시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은행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사회공헌사업 규모 확대, 서민금융지원 확대 및 취약계층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에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계속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 산업이 국민적 사랑과 신뢰를 받는 핵심서비스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계각층과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hap2ji@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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